<p></p><br /><br />아빠 목에 자신이 딴 동메달을 걸고, 여서정 선수가 올린 인증샷입니다. <br> <br>“아빠 뒤를 따르겠다”는 여서정 선수, 아빠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기술로 메달을 땄죠. <br> <br>금메달을 딴 신재환 선수는 한국 최초의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. <br> <br>4강의 주역 김연경 선수, 여자골프팀 박세리 감독, 오늘 환호는 먼저 가시밭길을 헤쳐나간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 <br> <br>우리 정치도 사회도, 이런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. <br> <br>오늘의 한마디 [영광의 이정표]로 하겠습니다. <br> <br>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
